대마초가게를 오픈 신청한 25개 상점들은 , 환불되지 않는 6,000 달러의 수수료와 50,000 달러의 신용금액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4월1일까지 오픈을 못했다면..50,000 달러의 신용금액중에 $12,500이 줄어들고,
4월 15까지 오픈 못했다면, 또 $12,500이 줄어들고 ,
4월 30일까지 오픈 못했다면 마지막 남은 $25,000도 아예 없어진다고...
야당은 보수당 정부가 매장을 여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음으로써 소매점 진출을 못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
참말로 줌 이상한 라이센스규정이네요 ^^
https://toronto.ctvnews.ca/a-dozen-of-ontario-s-pot-stores-penalized-for-not-opening-on-time-1.437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