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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아하아이디어
2019-04-11
PC 정부는 공원에서 이젠 술을 마실수 있도록 하고, 2시간 앞당겨 9시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술을 팔수있고, 식당에서 happy hour 라고 술을 싸게 파는 프로모션을 규제해왔었는데, 이또한 규제를 완화하고,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도 tailgating 파티(주차장술파티)를 허가하고...
4월1일부터 와인세 인상할 계획을 일단중단하며...
가장 반가운것은...편의점에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역시 온타리오 두분의 조의원님들의 파워를 인정하면서 고맙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https://toronto.ctvnews.ca/pc-government-loosens-ontario-booze-gambling-rules-in-first-budget-1.437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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