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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판결에서..오히려 셀러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아하아이디어
2019-04-25
2018년 3월, B.C. 대법원은 610만 달러짜리 주택을 오퍼한 구매자가 2007년 집정문 밖에서 치명적으로 총격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 해당오퍼가 "사기성 허위 진술" 로 피해자가 되었다고 판결하면서 30만불 디포짓돈과 이자를 돌려주라고 판결했는데...
항소심판결에서..오히려 셀러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550만 달러에 싸게 팔렸기에 가격차이와 오퍼를 받고 이사하면서 집을 비우게 되어 발생한 관련비용을 지불하게 되었네요...피고가 주택 매각에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계산된 것이 아니기에, 원고는 이외에 충분한 다른 이유가 있어야 했다고...
(이해하기 힘들면 클릭하여 천천히 보세요~~ 주택을 사고파는데,흔히 발생하는 일이라 알필요가~)
https://bc.ctvnews.ca/murder-at-vancouver-mansion-seller-did-not-have-to-disclose-killing-court-rules-1.43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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