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아하아이디어 2019-05-16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부 적'으로부터 미 정보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이 특정 회사를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미국과 갈등을 빚어온 중국 정보통신업체 화웨이의 사업 금지를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826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