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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란..아하아이디어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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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란..

 

인생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말하는데, 
내세(來世)를 믿는 교계(敎界) 에서는 인생은 잠시 살다 가는 나그네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종점이 가까워진 노년기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앞으로 어떻게 변(變)할 것인가? 
의문(疑問)을 갖게 된다.

 

톨스토이의 '참회록(懺悔錄)'에는 아주 유명(有名)한 다음과 같은 우화(寓話)가 있다.


어떤 나그네가 광야(廣野)를 지나다가 사자(獅子)가 덤벼 들기에,  이것을 피하려고 물 없는 우물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우물 속에는 큰 뱀이 큰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우물 밑바닥에 내려갈 수도 없고, 
우물 밖으로  나올 수도 없는 나그네는 
우물 안의 돌 틈에서 자라난 조그만 관목(灌木) 가지에 매달린다.

우물 내외(內外)에는 자기(自己)를 기다리는 적(敵)이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의 생명(生命)을 잃어버리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안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그냥 나뭇가지에 매달려 나무를 쳐다보니, 
검은 쥐와 흰쥐 두 마리가 나뭇가지를 쏠고 있었다.

그러니 두 손은 놓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結局)은 나뭇가지가 부러져 나그네는 우물 밑에 있는 큰 뱀의 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주위(周圍)를 돌아보고 그 나뭇잎 끝에 흐르고 있는 
몇 방울의 꿀을 발견(發見)하자, 이것을 혀로 핥아 먹는다.

인간(人間)이 산다는 것이 꼭 이 모양(貌樣)이다.
라고 비유(譬喩)했다.

 

여기에서 '나그네 인생'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기막힌 운명(運命)에 처한 것이다.

여기 검은 쥐 흰쥐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사는 '밤과 낮인 시간(時間)'을 의미(意味)한다.

그러니까 인생이란 한 70-80년(年) 밤과 낮,

검은 쥐 흰쥐가 드나들 듯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면 마침내 매달렸던 가지는 부러지고 인생은 끝이 난다는 것이다.

 

이 기막힌 사연(事緣)이 우리 인생의 현주소(現住所)다.

톨스토이는 우리 인생을 향해 이렇게 도전(挑戰)하고 있다. 

 

지금 아주 맛있는 꿀을 드시고 계십니까?

 

그 꿀은 '젊은 날의 향기(香氣)와 인생의 성공(成功)'으로 인한 '부(富)와 권력(權力)' 혹은 '행복(幸福)한 가정(家庭)'일 수도 있습니다.

넓은 평수(坪數)의 아파트,번쩍이는 새 차(車)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검은 쥐 흰쥐 그리고 고개를 쳐든 독사(毒蛇)를 기억(記憶)해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과거(過去)와 현재(現在) 미래(未來)의 연장선(延長線)에서 살고 있으며,

과거는 돌아갈 수 없고,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나의 미래는 먼저 간 사람을 보면 인생의 죽음이 있다는 것이 
분명(分明)한 미래의 사실(事實)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점(時點)에서.나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계획(計劃)을 세워야 한다.
현재의 시점에서 삶을 연장하려고 노력(努力)하는 것은 


나뭇잎의 꿀을 핥고 있는 나그네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나그네가 우물 밖으로 나갈 수 없음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음이고,
검은 쥐와 흰쥐 때문에 우물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면(免)할 수 없는 미래의 전개(展開)될 현실(現實)이다.

다만,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태어날 때 두 주먹을 쥐고 울며 태어나지만, 
주변(周邊) 사람들은 웃으며 축하(祝賀)하고 손뼉을 친다,
그러나 인생의 종말(終末)인 죽음에서는
두 손을 펴고 빈손으로 웃고 가지만,주변 사람들은 슬퍼하며 애도(哀悼)한다.

 

태어날 때는 울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웃으면서 간다는 말이다.
시작(始作)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인생도 시작과 끝이 있는데 출생이고 죽음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살고 있는 나그네 인생은 검은 쥐와 흰쥐가 쏠고 있는 나무가 언젠가는 부러지면 종말인 죽음이 있음을 알면서도 현실의 만족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종교의 공통점은 
인생은 죽으면 흙으로부터 온 육신은 다시 흙으로 가고
하늘로부터 온 영혼은 다시 본향(本鄕)인 천국(天國)으로 간다고 믿으며, 

내세(來世)는 천당(天堂)과 지옥(地獄)이 있는데, 

인생 나그네는 선(善)을 행(行)하며 산 인생은 천당으로 가고, 
죄(罪)를 범(犯)하고 산 인생은 지옥으로 간다고 믿는다.

 

따라서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 인생은.영원한 내세의 준비를 위해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인생은 태어날 때 가진 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고,

초년의 삶은.가진 자가 되려는 준비단계로 공부하는 단계며,

중년(中年)은 직업을 가지고 가진 자가 되려고 일하는 단계며,
말년(末年)인 노년은 '가진 것을 베풀면서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다.

 

노년의 나그네 인생은 가진 것을 보람 있게 베푸는 삶으로 살았으면 한다.

 

금년들어 제일 더운날이라니 외출 삼가하시고,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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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6-25

커피한잔하면서 잠시 여유있는 시간에 이내용을 읽어볼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 나는 누구인가?  ~~명상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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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6-25

알아 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
 
*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 ~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 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이 되시죠 ?
이럴 땐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 두세요.신문지가 냄새를 쏙 빨아들인납 입니다. 
 
*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떨어 뜨리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골고루 묻힌 뒤,열쇠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 붙어 잘 안 닦일 때~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 보세요.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 하세요.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식초물에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난 다음세탁기에 
돌리세요. 
 
* 흰 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 하세요.흰옷이 더욱 하얗게 됩니다.세탁소 사장님이 알려 주신 비결입니다.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그러면,페인트가 묻더라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 냉장고 내부의 냄새가 심하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따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 는<감자>,냄비의 탄 바닥은 <소주>, 생선 냄새가 밴 팬운 <식초>로 닦으면 ㅡ좋아요 
 
*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마늘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 방충망에 낀 먼지 ~ 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 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써서잘 안 지워지는 얼룩 ~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는 ~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 주세요. <샴푸 몇 방울>떨어뜨려 닦아 줘도 효과가 있어요. 
 
*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 술 마신 다음 날엔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 주고,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초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을 잘 하시고요. 
 
*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편히 잠들 수 있어요. 
 
*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 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 한 번 씻어 준 후>보관 하면 농약도제거 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 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 프라이팬의 눌은 때 ~ 굵은 소금을 뿌려서 닦아 보세요. 
 
*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 한 두 방울 >떨어 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 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 주세요. 
 
*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감칠 맛이 난답니다. 
 
*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요리 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삶아 보세요. 고사리의 뻣뻣하고 질긴 맛이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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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6-25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리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에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적지 않게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에 이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할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대사 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저녁에 자기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6시에 마신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수 있다.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년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에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 할 경우 인체의 장기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적(感官系?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 물의 의학적 약용 연구 "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그 내용은 많은 의학 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요법을 알리는 데 힘 쏟고 있습니다. 
 이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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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6-25

정말 유익한 방 이네요  좀더 필요한 유익한 내용 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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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이디어 2020-06-25

---코로나에 덮친 환란---


1. 80년만의 최대 홍수...흙탕물이 거대한 폭포처럼..중국 덮친 '초대형 폭우'
2. 역대급 '사하라 먼지구름', 카리브해 덮쳤다..곧 미국 상륙할 듯...코로나 와중에..美 동부 '50년만의 최악 황사'
3. 미국 "10월까지 6만명 더 사망" 발표

 

---코로나속에서의 희망---


1. 문대통령 ~~ "전쟁 끝내는 노력, 北도 담대하게 나서야"  .."강한 국방력..어떤 도발도 용납 않겠다" ~~ (박수 !!!)
2.  '무죄 확정' 조영남 "그림 잘 그려야할 책무 생겼다" (죄를 용서해주는 미덕이 있어 그나마 코로나속에서 위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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