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조성훈 장관, 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 40주년 축하 – 한인사회의 헌신과 나눔에 감사>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은 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한인사회의 정착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기관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는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상담·취업지원·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왔다.
조 장관은 “KCWA의 헌신은 온타리오가 자랑하는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온타리오 정부는 예술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