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 세상만사"
세상이 난리 입니다.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
수많은사람이죽어가고있습니다.
안타깝기 한이없으며 또한 무척 불안합니다.
얼마간 조심하면서
잘버틴다면,
종전의 SARS, MERS
때처럼 지나갑니다.
우리는 철저한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원론적인 얘기 입니다만,
인간은 모두다 돌아가십니다.
어제 토론토에서 한국어린이가 심장병으로 저세상으로 떠나갔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듯 인간은,
너무일찍 그리고 좀더늦게
돌아가시는 차이 일뿐입니다.
안두희의 총격으로
백범김구선생님이
돌아가시고
김재규에 의해서
박정희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
오스왈드의 장총에
케네디대통령이
암살 당하였으며
루우즈대통령은
뇌졸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안중근열사의 총탄에 이토 히로부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사람들은,
"인간사 세상만사"의
역사에 어떠한 족적을 남기었나요?
지금 이시간에도
임종을 맞이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시는데,
돌아가신다는 사전적의미는 왔던곳으로
되돌아 간다는데요,
살아있는동안에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잠시 명상에 잠겨 봅니다.
한국에서 폐지를 주어서 생계를 유지 하시던 꼬부랑할머니께서
모아놓으신 돈을 세상에 헌납 하셨다는 미담이 떠오릅니다.
이런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권선징악"
정의로우며 착한마음으로 "인간사 세상만사"가 꽃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의를 배척하고 악을멀리하는
"인간사 세상만사"을
꿈꾸어 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신생아들은 태어나고 있습니다.
또다시 이생명들로
말미암아서 새로운
"인간사 세상만사"
거대한 강물은 흘러갑니다.
2020년1월28일
출처 : 유익한 카톡방 (김내홍.416-731-0752)